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사 에오스트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<:>[[파일:chara_lisa.jpg|width=100%]]||[[파일:chara_lisa10.jpg|width=100%]]||[[파일:chara_lisa5.jpg|width=100%]]|| 본작에서 [[노엘 마레스 아스코트|노엘]]의 동생 [[왈큐레 로만체 -소녀기사 이야기-/등장인물#s-3.6|밀레이유]]와 함께 유이한 [[로리]] 캐릭터이자, 유일하게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로 [[로리콘]]들에게는 거유 캐릭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작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히로인. ||<:>[[파일:lisa_bikini.png|width=100%]]|| 거유를 좋아하는 원화가 특성 상 성숙한 몸매의 [[시리아 크마니 에인트리|시리아]]나 [[히이라기 아야코|아야코]]는 호불호가 갈릴만큼 [[그림체]]가 폭주하는 일이 많고, 동급생인 미오와 노엘조차 가끔씩 지나친 [[아헤가오]] 때문에 추하게 망가지는 반면 리사는 얼굴이 망가지는 장면 없이 무지막지한 미모를 유지하는 편. 어린 얼굴 위로 고양이처럼 치켜 올라간 붉은 눈과 긴 은청색 머리칼, 로리에서 막 벗어나는 길고 날씬한 여중생 체형은 타 히로인들과 차별화 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. 특히 물놀이가 끝난 후[* 상단의 3번째 일러스트.] 욕실에서 젖은 옷을 벗고 [[펠라치오]]를 하는 씬에서 드러난 [[알몸]]은 깨끗하고 분홍빛이 돌아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와 봉긋하면서도 앙증맞은 가슴 위로 도드라진 예쁜 핑크색 유두, 잘록한 허리에서 보기좋게 살집이 붙어 풍만한 엉덩이[* 3사이즈 중 유일하게 수치가 80으로 상당히 크다!]로 둥글게 이어지는 곡선 등 실로 완벽하고 균형 잡힌 눈부신 여체를 볼 수 있다. 딱딱하게 발기한 젖꼭지로 귀두 끝의 구멍을 헤집는 명장면은 꼭 보자. ||<:>[[파일:chara_lisa6.jpg|width=100%]]||||[[파일:chara_lisa9.jpg|width=100%]]|| ||[[파일:chara_lisa7.jpg|width=100%]]||||[[파일:chara_lisa4.png|width=100%]]|| 로리 캐릭터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[[색녀]]로 거듭나는데, 평소의 어른스러운 태도는 온데간데 없이 무방비하고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히로인으로 변모한다. 특전 일러스트에서는 초반의 쿨뷰티스러움이 사라진 수준을 넘어 일상에서 매우 무방비한 복장을 하고 다닐만큼 메가데레가 강조된 모습으로 그려졌다. ||<:>[[파일:chara_lisa11.jpg|width=100%]]||||[[파일:chara_lisa12.jpg|width=100%]]|| ||[[파일:chara_lisa13.jpg|width=100%]]||||[[파일:chara_lisa14.jpg|width=100%]]|| 타 히로인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H신 특징은 [[오모라시]].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소변을 싼다. 처녀를 잃었을 때, 자위할 때, 애무할 때, 질내사정 직후 등등. 싸는 장소도 방바닥, 카펫, 이불보, 모래사장, 타카히로의 복부와 [[페니스]]까지 매우 다양한데 초반에는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지리는 수준이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강해진다. 성장이 덜 된 신체가 [[선천성 다감증|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]]이 원인. ||<:>||[[파일:chara_lisa2.jpg|width=100%]]||[[파일:chara_lisa3.jpg|width=100%]]|| 후일담에서는 프라이빗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던 도중 타카히로가 리사를 자극하는 바람에 그동안 참고 있었던 성욕이 폭발해 참지 못하고 바로 [[섹스]]를 하게 된다. 로리답게 [[소음순]]이 발달하지 않아 수영복 위로 [[도끼자국]]이 도드라진 CG가 매우 자극적. 삽입하자마자 바로 절정에 이르며 [[오줌]]을 싸지만, 사방으로 분비물이 흩날리는 것조차 신경쓰지 않고 서로 허리를 흔들던 중 [[질내사정]]을 하자 극한의 [[오르가즘]]을 느끼고 [[시오후키]]와 [[오줌]]을 동시에 내뿜기까지 한다.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된 [[아헤가오]]는 덤. 정신없이 하고나서 끝내 지쳤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웠던지 리사는 [[보지|질구]]로 [[자지|페니스]]를 꽉 조이면서(!) 처음에 예정으로 잡았던 숙소에서의 [[섹스]] 일정을 앞당겨달라고 요구, 지쳐 잠들기 전까지 [[자지]]의 포로가 된 채 하루종일 셀 수 없을만큼 [[질내사정]]과 [[질외사정]]을 가리지 않고 [[정액(체액)|정액]]을 몸에 받아들이며 질펀하게 몸을 섞는다. 언급을 보면 욕실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던 모양으로 리사의 성욕이 얼마나 강한지 익히 짐작할 수 있는 부분. ||<:>||[[파일:chara_lisa15.jpg|width=100%]]||[[파일:chara_lisa16.jpg|width=100%]]|| more&more에서는 웨이트리스복+질외사정, 알몸+질내사정 둘 중 하나로 진행이 가능. 후자를 선택할시 타카히로의 방에서 옷을 전부 벗은 뒤 정면으로 눈부신 여체와 [[보지]]가 훤히 드러난 모습을 구석구석 보여주면서, 다리를 활짝 벌리고 쪼그려 앉은 채 [[자위행위|자위]]와 [[펠라치오]]를 동시에 행하는 본작 최고로 수위 높은 H신이 등장한다. [[오르가즘|절정]]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[[정액(체액)|정액]]을 마시며 한 번 정액맛을 본 걸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청소한다는 핑계로 펠라치오를 반복해 두 번을 마신 뒤,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방바닥에 [[오줌]]을 싸는 [[수치플레이]]를 저지르는데, 매번 싸다 보니 아예 당연하게 여기는 수준이 된 듯. 전작에서 방뇨를 저지르고 사과하던 전작과 비교해 얼마나 섹스에 익숙해졌는지 알 수 있다. 그 뒤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[[항문]]을 노출한 뒷태를 보자 타카히로는 무심코 귀두 끝을 대고 문지르는 등 관심을 보이지만 [[항문 성교|애널섹스]]를 하진 않는다.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어댔던 전적과 [[노모#s-4|모자이크 없이]] 예쁜 분홍빛 주름을 어필하고 있음에도 그냥 넘어가는 아쉬운 부분. 후배위에 돌입하면 몇 번을 맛봐도 끝내주는 감촉이라는 감상이나 질의 조임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아 상당한 명기임을 알 수 있다. 깨끗한 분홍색 육벽 안이 처음과 똑같이 여전히 비좁다고. 리사 본인도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서 적극적으로 응하며 끝난 직후 침을 질질 흘리며 보지 틈새로 [[크림파이|정액이 새어나와 길게 늘어뜨리는]] 치태가 절경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